여자 선후배 15명(65학번~89학번)과 제주 답사를 다녀온 지 3주가 지났습니다.
다녀오고 난 후, 빨리 글을 올리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바쁘게 지내느라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행 15명 중 9명은 3월 21일(금)에 도착해 맹그로브시티제주에 머물었습니다.
다음날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1박2일이 이번 여행의 공식 행사였습니다.
미리 예약한 홍반장제주투어의 미니버스가 22일 9시 20분에 맹그로브시티제주 앞 공용주차장에서 출발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미니버스 4804 김대경 기사님이 밝은 얼굴로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일행은 기사님의 웃는 모습과 유쾌한 목소리에 모두 이번 여행이 즐거운 추억이 되리라고 확신하고 안심했습니다. 토요일에 도착하는 일행을 맞이하러 제주공항에 갔을 때도 기사님은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도착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은 관광지가 아닌 건축물 답사였습니다.
무리하다고 할 수 있는 답사 코스는 여자 후배 건축가 설계 작품 2곳, 남자 후배 건축가 설계 작품 1곳이 포함되어 있어서, 우리에게는 매우 뜻깊은 답사지였습니다.
하지만 좁은 비탈길과 주차장도 없는 경우가 많아서, 기사님들이 전혀 선호하는 코스가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대경 기사님은 시종일관 웃은 얼굴로 귀찮은 내색을 한 번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정 해안도로로 돌아가자고 했을 때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기름값이 많이 든다고 농담처럼 말씀하셨지만 기꺼이 가주셨고, 돌고래 관측 스팟에 주차를 해주셔서 운 좋은 사람은 돌고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겨울 눈으로 발생한 도로의 포트홀에 바퀴가 살짝 걸려서 차가 덜컹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는데, 기사님은 “미처 발견을 못해서 피하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김대경 기사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 항상 웃는 얼굴과 유쾌한 목소리는 이번 여행을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의 서쪽을 답사했는데, 조만간 동쪽 답사를 할 예정입니다.
그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자 선후배 15명(65학번~89학번)과 제주 답사를 다녀온 지 3주가 지났습니다.
다녀오고 난 후, 빨리 글을 올리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바쁘게 지내느라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행 15명 중 9명은 3월 21일(금)에 도착해 맹그로브시티제주에 머물었습니다.
다음날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1박2일이 이번 여행의 공식 행사였습니다.
미리 예약한 홍반장제주투어의 미니버스가 22일 9시 20분에 맹그로브시티제주 앞 공용주차장에서 출발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미니버스 4804 김대경 기사님이 밝은 얼굴로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일행은 기사님의 웃는 모습과 유쾌한 목소리에 모두 이번 여행이 즐거운 추억이 되리라고 확신하고 안심했습니다. 토요일에 도착하는 일행을 맞이하러 제주공항에 갔을 때도 기사님은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도착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은 관광지가 아닌 건축물 답사였습니다.
무리하다고 할 수 있는 답사 코스는 여자 후배 건축가 설계 작품 2곳, 남자 후배 건축가 설계 작품 1곳이 포함되어 있어서, 우리에게는 매우 뜻깊은 답사지였습니다.
하지만 좁은 비탈길과 주차장도 없는 경우가 많아서, 기사님들이 전혀 선호하는 코스가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대경 기사님은 시종일관 웃은 얼굴로 귀찮은 내색을 한 번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정 해안도로로 돌아가자고 했을 때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기름값이 많이 든다고 농담처럼 말씀하셨지만 기꺼이 가주셨고, 돌고래 관측 스팟에 주차를 해주셔서 운 좋은 사람은 돌고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겨울 눈으로 발생한 도로의 포트홀에 바퀴가 살짝 걸려서 차가 덜컹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는데, 기사님은 “미처 발견을 못해서 피하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김대경 기사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 항상 웃는 얼굴과 유쾌한 목소리는 이번 여행을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의 서쪽을 답사했는데, 조만간 동쪽 답사를 할 예정입니다.
그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